죤스 미 대통령 국가안보사무 보좌관은 9일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일전에 조선을 방문한 기간 조선측이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희망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죤스는 폭스텔레비전과의 담화프로그램에서 조선관원은 미국과 "새로운 비교적 양호한 관계"를 구축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은 줄곧 미국과 쌍무회담을 진행하기를 희망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 만약 조선이 조선반도 6자회담에 복귀할수 있다면 미국은 조선과 쌍무대화를 전개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이달 4일 클린턴은 조선에 대해 20시간에 달하는 "개인방문"을 진행했습니다. 클린턴의 조선방문 경과에 대해 깁스 미 백악관 대변인은 클린턴의 이번 방문은 미국 공민으로서 진행한 "개인 인도주의 사명"이였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