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방문중인 힐러리 미 국무장관은 14일 모스크바 국립대에서 한 연설에서 러시아와 관계를 개선하려는 오바마 행정부의 념원을 표달했습니다.
힐러리 국무장관은 미국은 번영하고 평화롭고 강대한 러시아를 원하며 러시아와 함께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에 대응해 나설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전임 내각의 대러시아 정책에 대해 조정을 했고 러시아와의 쌍무관계를 재가동한다고 선포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상호 적극적인 신호를 상대측에 보냈으며 전략무기 담판 등 문제에서 진척을 가져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