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방문중인 한국 이명박대통령은 21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누구엔 밍저 국가주석과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그들은 쌍무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와 관련해 광범위한 공감대를 달성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누구엔 밍저 국가주석은 이날 오전 베트남 주석궁전에서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쌍방은 양국의 현 21세기 전면적 동반자관계를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로 격상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쌍방은 또한 경제무역협력을 강화하고 2015년까지 쌍무무역규모를 200억달러로 확대하며 올해안으로 한국과 베트남간 자유무역협정 추동상항과 관련해 토론을 진행하는데 동의했습니다.
조선반도핵문제에 언급하여 쌍방은 조선반도비핵화를 평화적으로 실현하는 것은 아시아와 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아주 중요하다고 하면서 쌍방은 조선반도핵문제 6자회담을 조속히 재개하는것을 전력으로 지지할것이라고 일치하게 표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오후 하노이에 도착하여 베트남에 대한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