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시스탄 발루체스탄주에서 18일 오전 자살폭탄습격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35명이 숨지고 28명이 부상하였습니다. 이란 반정부 무장인 "준달라" 는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습격사건은 파키스탄과 인접한 시스탄 발루체스탄주의 피신지역에서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일부 이란혁명수비대 관원들이 지방회의에 참석하려 하고 있을때 한명의 자폭습격자가 몸에 장착했던 폭탄을 기폭하였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누르 알리 슈시타리 혁명수비대 육군 부사령관과 모하마드 자데 혁명수비대 시스탄 발루체스탄주 사령관 등이 포함되였습니다.
네쟈드 이란 대통령은 이번 습격사건을 강력히 규탄하고 해당 부문에서 전면조사를 전개해 이번 사건의 주모자를 조속히 검거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파크푸르 육군사령관은 18일 혁명수비대는 이번 습격사건을 획책한 테러조직에 대해 결정적인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날 또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의 해당 외부세력들이 이번 습격사건에 개입하였다고 했습니다.
이란측의 비난에 대해 미 국무부 케리 대변인은 18일 미국은 테러리즘행위를 규탄하며 무고한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른바 미국이 이번 사건에 개입하였다는 보도는 완전히 거짓이라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