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윈에서 소집되고 있는 국제원자력기구 이사회는 27일 3분의 2 이상의 다수표 찬성하는 투표결과로 이란핵문제를 상대로 하는 결의를 통과하였습니다. 결의는 이란이 국제사회와 "전면적으로 협력하여 저들의 핵 프로그램에 관련되는 모든 미 해결문제를 밝힐것을 요구했습니다. 이것은 2006년 이래 국제원자력기구 이사회가 처음으로 통과한 이란핵문제를 상대로 한 결의 입니다.

독일이 제기한 이 결의는 또한 이란이 쿰도시 부근 핵시설의 건설사업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는 동시에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에 신청하지 않는 상황에서 기타 핵시설프로젝트를 자체로 비준하고 건설하지 못할데 관한 의무를 질머질것을 요구했습니다. 결의는 또한 이란이 저농축우라늄을 다른 나라에 보내여 가공하게 하는 국제원자력기구 바라데이 간사장의 노력을 긍정했습니다.

데비 미리판드 영국 외교장관은 이날 영국과 기타 나라들은 이란의 의의있는 회답을 기대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러나 만일 이란이 이를 거절한다면 "자기들은 복선정책에 따라 이란에 계속 가일층 압력을 가할 것을 고려할"것이라고 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 주재 이란 솔타니대사는 결의가 통과된후 기자들에게 이사회가 통과한 이 결의는 "사람들을 실망케 하는 자태"일 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거동"이라고 하면서 이란측은 이 결의를 이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란과 국제원자력기구간의 협력은 제한을 받게 될것이며 이와 동시에 이란의 핵프로그램도 계속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란 외교부 메흐만파라스트 대변인은 이날 만일 국제원자력기구의 일부 성원국들이 "정치적 도경"을 통해 이란핵문제를 처리하고 국제원자력기구에 압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이란의 기본권리를 박탈하려 시도한다면 이란은 "최대한도로 "국제원자력기구와 협력하지 않고 이러한 협력을 "법률에 규정된 최저한도로" 나출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