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혁명근위대 제1전구 탄게시리 사령관이 1일 실증한데 의하면 확실히 영국공민이 페르샤만에서 체포되었으며 이란은 필요시 관련 세부사항을 공표하게 됩니다.
영국 외무부는 11월 30일 성명을 발표하고 11월 25일 5명의 영국인이 요트를 타고 무의식중 이란 영해에 잘못 들어갔으며 이로하여 이란측에 억류되었다고 했습니다.
2007년 3월, 이란은 이란수역을 비법입침했다는 것을 이유로 삼아 페르샤만에서 15명의 영국 해군병사를 억류했으며 이로하여 한시기 양국관계의 긴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약 2주후 영국 해군 병사들은 석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