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타키 이란 외무장관은 일전에 이란은 이웃나라인 터키 경내에서 관련측과 핵연료를 교환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타키 외무장관은 24일 이란 국가TV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본국 남부의 키스섬에서 관련국가와 저 순도 농축우라늄과 비교적 높은 순도의 농축우라늄을 교환하기를 제일 희망하지만 터키 경내에서 이 교환작업을 진행하는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무타키 외무장관은 국제원자력기구가 올해 10월 제기한 이란핵문제초안에 대해 이란은 이미 명확한 답복을 주었다고 하면서 때문에 미국 등 서방국가들의 이른바 연말전으로 초안을 접수하지 않으면 새로운 제재에 직면하게 될것이라는 위협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무타키 외무장관은 핵원자료 연료를 얻기 위해 이란은 3가지 선택을 할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구매, 자체 생산 혹은 이란 경내에서 기간을 나누어 외계와 교환하는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약 미국 등 국가가 이란의 핵연료교환제의를 접수하지 않으면 이란 전문가들은 자체로 순도 20% 이상의 농축우라늄을 생산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무타키 외무장관의 상술한 태도표시에 다부토굴루 터기 외무장관은 즉시 환영을 표시했습니다. 그는 터키정부는 최대의 노력을 들여 외교수단을 통한 이란 핵문제 해결을 추동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