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제리아 북부 카지나주의 무타라브 가족은 28일 성명을 발표하고 성탄절 당날에 미국 민항여객기를 폭파하려고 시도한 나이제리아 용의자 아부뚤라 무타라브는 확실히 그들의 가족성원이라고 했습니다.
성명은, 아부뚤라 무타라브는 은행가 하지 무타라브의 아들이라고 하고 아부뚤라는 국외에서 공부할때 가족과 연계를 중지했다고 했습니다. 성명은, 이 습격사건이 발생하기 2개월전 하지 무타라브는 아들이 실종된 정황을 나이제리아 안전기구에 보고하고 그들이 아들을 찾아주기를 바랐다고 했습니다. 성명은 또한 그들이 소식을 기다리고 있을 때 아부뚤라가 비행기를 폭파하려 했다는 보도를 입수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성명은 이와 함께 아부뚤라의 실종은 다만 최근의 일이며 이에 앞서 그는 집사람들을 근심하게 하는 그 어떤 행위나 태도도 보이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성명은 이어 무타라브 가족은 나이제리아와 국제안전기구의 조사에 전력 배합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