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가 30일 발표한 최신 수자에 의하면 27일까지 전세계에서 1만 2천 220명이 신종플루로 사망했으며 한주일사이에 사망자가 704명 증가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비록 많은 나라들에게 신종플루가 이미 고봉기에 달했으나 신종플루는 여전히 세계 많은 지역에서 널이 전파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미주지역의 사망자수가 제일 많아 667만명이고 현재 신종플루 바이러스 전파는 유럽 중부와 동부에서 제일 활약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아시아에서 이란, 이라크, 오만, 아프카니스탄 등 지에서 신종플루 발병상황 고봉기가 이미 지나갔으며 일본과 중국 일부지역의 신종플루 바이러스 전파에는 이미 감소세가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