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니제르 수도 니아메의 생활과 공항질서가 기본상 정상을 회복했습니다.
니아메 시구역에서 상가들이 정상적으로 영업을 시작했으며 거리의 질서가 정연하고 사람들의 정서가 평정했습니다. 그러나 군영 대문과 대통령부, 총리사무실 등 장소에는 여전히 장갑차거나 실탄을 소지한 병사들이 파수하고 있었습니다.
18일 정변이 발생한후 폐쇄되었던 니아메 육지와 공중 통상구는 22일 기본상 정상을 회복했습니다. 니아메 공항의 세관통로는 이미 3갈래 개방했으며 이중 두갈래는 니제르인의 출입경사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한데 의하면 니제르 정세가 평온해짐에 따라 니제르에서 정변이 발생한후 잠시 니제르 주재 중국대사관에 체류하고 있던 현지 중국자본기구, 전문가팀, 화교와 중국인 등은 귀가하거나 주둔지에 돌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