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니야후 이스라엘 총리는 15일 이스라엘은 예루살렘 등 지에서 계속 유태인정착촌 건설을 계속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네탸니야후 총리는 리쿠드당 내부 회의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타니야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예루살렘과 기타 지역에서 진행하는 건설활동은 과거 42년간과 마찬가지로 진행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내각이 10개월의 동결기간 완료후 정착촌건설을 재개하기로 한 결정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내정부는 9일 동예루살렘의 유태인집거지역에 1600채의 주택을 신축한다고 선포했습니다.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당시 팔.이지역을 방문하면서 화해를 중재했고 또한 미첼 미국 중동문제특사가 8일 저녁 이.팔 쌍방이 이미 미국의 중재하에 간접 담판을 가동한다고 선포했기 때문에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이 결정에 큰 반향을 보였습니다. 유엔, 미국, 유럽연합 등은 이스라엘의 이 결정을 강력하게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