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10개국과 중국, 일본, 한국(10+3)의 금융관원은 7일 아시아채권시장의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각측은 구역신용담보와 투자펀드의 주요 요소와 관해 합의를 보았으며 다음달 개최되는 아세안 10+3재정상회의에 앞서 펀드건립과 관해 협의를 체결하게 됩니다.
이틀간 소집된 10+3 재정부상과 중앙은행부총재회의가 이날 베트남 해변도시 나트랑에서 페막되였습니다. 회의후 발표한 보도문은 회의참석관원들이 구역신용담보와 투자펀드규모를 최초 계획하였던 5억달러에서 7억달러로 늘이는데 동의하였으며 신탁펀드의 형식으로 아시아개발은행 산하에 설립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