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는 8월 1일 수도 까히라에서 방문 간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을 회견하였습니다. 쌍방은 주로 중동평화행정문제를 협상하였습니다.
이집트 중동통신이 전한데 따르면 양국 지도자는 한층 더 조치를 최해 중동평화행정을 추진하고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간 직접담판를 진행하는 등 문제와 관해 심도있게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이밖에 쌍방은 지난달 말 아랍평화창의후속위원회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간 직접담판을 지지하기로 한 결정에 찬동을 표했습니다.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은 올해 5월 미국의 중재하에 4개월동안의 간접담판을 진행하였지만 현재까지 국경과 안전 등 관건문제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