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방문 중인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국제사무고문 알리 악바르 벨라야티는 9일 디마스크에서 이란은 대화로 핵문제를 해결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벨라야티는 이날 수리아 주재 이란 대사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은 미국의 행위가 상호 모순되기에 미국을 믿지 않는다"고 하면서 미국의 위협과 제재는 이란이 국제법과 국제조약에 따라 평화롭게 원자력을 이용하려는 결심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벨라야티는 이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대화로 핵문제를 해결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미국이 최근 이란을 위협한데 대한 기자의 질문에 답하면서 발레야티는 이란은 이런 위협을 잘 알고 있다며 "만약 위협의 목적이 이란이 원칙을 버리는 것이라면 그건 환상"일 따름이라고 말했습니다.
벨라야티는 이란은 모든 사람이 다 아는 길로 나아갈 것이며 나라의 독립과 주권을 수호하고 인국과의 협력을 견지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