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파리는, 부셰르 원전은 최신 안전기준에 따라 세운 것이며 선진적인 자아통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사고율을 최저치로 내릴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체르노빌 핵누출과 유사한 사고는 부셰르 원전에서 발생되지 않을 것이며 설사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통제 가능한 범위내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달 이에 앞서 자파리는 반년동안의 노력을 거쳐 부셰르 원전의 설치과 조합이 완료되었으며 주요 테스트와 검사 작업이 이미 순조롭게 완성되어 얼마후 운행에 투입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