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은 양국 관계를 강화하고 협력을 추동할데 대해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마두로 장관은 쌍방은 국경 마약밀매 단속, 관광업과 양자 무역 추동과 관련해 공동으로 노력할것이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양국이 설립한 기초시설건설 실무위원회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회의를 열고 양국 철도, 통신, 수리 등 측면의 프로젝트 진전을 추동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콜롬비아정부가 콜롬비아 반정부군을 비호한다고 베네수엘라를 비난한후 베네수엘라는 올해 7월 22일 콜롬비아아와 외교관계를 단절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이 취임한후 양국은 8월 10일 외교관계 회복을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