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동 대표는 파키스탄 홍수재해가 조성한 인도주의도전은 가능하게 과거 있어본적이 없는것일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향후 수주일간의 계절풍 강우는 또한 파키스탄과 국제사회의 인도주의 반응능력을 시험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가 제공한 제1차분 인민페 1000만원에 상당하는 80톤의 구조물자가 이미 8월 4일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는 그후 재차 파키스탄에 인민페 5000만원 상당의 인도주의 원조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