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팔레스티나민족당국 수반은 22일 중동문제 해당 네측인 유엔과 미국, 유럽동맹, 러시아에 보낸 편지에서 이스라엘이 유태인 정착촌을 계속 수건하면 팔레스티나측은 이스라엘과의 직접담판을 중지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바스 수반은 편지에서 정착촌과 평화는 동시에 존재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정부가 정착촌이 아닌 평화를 선택하길 바랐습니다. 그는 정착촌이 수건되고 있는 상황에서 평화담판을 계속할수 없기에 이스라엘측이 정착촌을 계속 건설한다면 팔레스티나측은 직접담판을 중지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