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병국 국무위원은 대화가 시작할 때 중국은 유럽에 양호한 인상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과 유럽은 모두 하나의 대륙에 속하며 쌍방의 공통점은 상상보다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세톤 부위원장은, 중국과 유럽은 내왕역사가 유구하며 쌍방도 확실히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대화기간 쌍방은 현 국제정세, "리스본조약"후의 중국과 유럽동맹 관계, 향후의 발전 등 문제와 관련하여 깊이있게 견해를 나누게 됩니다.
2005년 말, 중국과 유럽은 차관급 정기전략대화체제를 가동했으며 이 대화는 선후로 4차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4월, 유럽동맹위원회 발로쏘 위원장의 중국방문기간 중국과 유럽 쌍방은 전략대회체제를 격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