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14일 급증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위해 민간자본을 유치해 도내에 중국인 관광객 전문 음식점 6곳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한국 <중앙일보>가 15일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제주도는 제주시에 대중형 중국인 관광객 전문 음식점 4개를 설치함과 아울러 서귀포시에 중국인 관광객 전문 음식점 2개를 설치하게 되며, 내년 상반기 중 문을 열게 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제주도가 올해 8월에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음식문제가 가장 불편한 사안으로 꼽혔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지방정부는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중국인 전문 식당에 중국인 조리사를 알선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