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발전개혁위원회가 4일 밝힌데 따르면 신강의 보장형 주택공사 착공률이 90%에 달해 전국의 평균수준을 훨씬 웃돌고 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신강의 보장형 주택공사 착공 프로젝트는 800여개에 달합니다. 그중 연도 계획중에 들어있는 70여억원 인민폐의 투자를 완성했는데 이는 연도 투자계획의 약 73%를 차지합니다.

소개에 따르면 2008년 4분기부터 2010년 연말까지 신강이 하달한 보장형 주택공사 프로젝트는 약 900개이며, 주로 염가임대주택건설과 임장지역 판자집개조, 광산구 판자집개조, 석탄채굴지역 함락구 정돈 프로젝트 등이 포함됩니다.

신강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보장형 주택공사는 신강 여러 민족 주민들 특히는 주택난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절실한 이익과 관계되며 프로젝트의 순조로운 실시는 민생 보장과 개선, 사회안정 수호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