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단은 대중국 무역기업 28개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런 한국기업은 중국에 도착한후 200여개 중국 전자기계, 생활용품 기업과 수출, 투자 상담을 하게 됩니다. 이밖에 한국대표단은 우룸치에서 열리는 "중국-아시아유럽 박람회",에 참가하여 중국 서북부지역의 산업과 소비시장을 요해하게 됩니다.
한국 무역협회 관련 책임자는 최근 수년동안 한국은 중국의 내수시장을 주목하기 시작했지만 중국 서부시장의 개척강도를 계속 늘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한국 무역협회는 중국 소비시장 분석과 해외 판촉지원 활동을 통해 한국기업을 도와 적극적으로 중국 서부시장에 진출하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