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경찰측이 13일 밝힌데 따르면 수도 바그다드 시내에서 이날 두차례 도로설치폭탄 습격사건이 발생해 도합 60여명이 부상당하거나 사망했습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경찰측 인사의 소식에 따르면 이날 저녁 시내 싸드르의 한 식당부근에서 두차례 도로설치폭탄 습격사건이 발생해 18명이 사망하고 43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민간인이며 그중에는 여러명의 여성과 어린이도 있습니다.
폭발이 발생한후 이라크 안전부대가 즉시 현장에 도착해 주변지역을 봉쇄했으며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현재 아직 이 습격사건에 대해 책임진다고 나선 조직이나 개인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