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도 카이로와 알렉산더를 포함한 여러 도시들에서 모두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카이로대학부근에서 무르시 대통령의 지지자 수만명은 "합법성과 이슬람교법의 승리"를 주제로 한 집회를 열고 무르시 대통령과 그가 발표한 새헌법 성명을 성원했습니다.
무슬림형제회를 포함한 18개 정치단체도 카이로대학 부근에서 열린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관변측 통신인 중동사가 전한데 의하면 시위자들이 너무 많이 몰리면서 시위자 한명이 집회 현장에서 사망하고 25명이 다쳤습니다.
동시에 카이로대학에서 2Km 떨어진 해방광장에는 무르시 대통령의 반대자 수만명이 모여 새 헌법성명을 취소하고 새 헌법초안의 국민투표를 취소하며 헌법제정위원회를 재구성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