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헌법초안국민투표의 초보적 결과가 23일 발표되었습니다. 이날 이집트 주요 반대파연맹인 "전국구조전선"은 성명을 통해 헌법초안의 국민투표결과에 "부정행위"가 존재한다면서 이 전선은 이에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이 전선은 국민투표에서 나타난 부정행위를 기록했다면서 이 관련 자료를 총검찰장과 최고선거위원회에 교부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집트 전 대통령후보이며 "전국구조전선" 지도자의 한 사람인 사바히는 이날 이 전선은 계속 평화방식의 투쟁을 통해 신헌법을 뒤엎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집트헌법초안에 대한 경내 국민투표가 이달 15일과 22일 지역에 나누어 두개 단계로 하루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이집트 언론에 따르면 두단계 투표중 63.56%%에 달하는 954만장의 선거표가 신헌법초안을 지지했습니다. 이집트의 관련 규정에 따르면 투표자의 반수이상이 찬성하면 헌법초안은 통과될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