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정국이 큰 혼란을 겪으면서 여러 곳에서 심각한 폭력충돌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5일 무르시 지지자 수만명이 거리에 나서 시위행진을 진행했으며 카히라와 알렉산드르 등 지에서 반대자와 군부측, 경찰과 충돌이 발생해 지금까지 이미 최소 24명이 숨지고 천여명이 부상입었습니다.
수도 카히라에서는 5일 오후부터 수만명 민중들이 카히라 나제르성의 한 이슬람사원 부근에서 무르시에 대한 지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5일 자체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폭력충돌을 방지하고 시위자들의 안전을 지킬 것을 이집트 안보부대에 호소한 한편, 평화적인 방식으로 자체 권리를 행사할 것을 이집트 인민들에게 호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