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는 23일, 8월에 발사계획인 일본 "고노토리"(황새)호 무인보급선이 4개의 초소형 위성을 국제우주정거장에 보낼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 중 하나의 초소형 위성은 일본과 베트남이 공동개발한 것이며 기타 3개는 미국우주항공국이 선정한 것입니다. 이 4개의 위성은 10월 이후 국제우주정거장에 있는 일본 "기보"(희망)호 실험모듈에서 분리되어 궤도에 진입될 예정입니다.
그때 가서 일본과 베트남이 공동으로 연구제작한 초소형 위성은 카메라로 지구를 촬영하게 되며 아마추어 무선전신애호가들의 통신실험에 사용될것입니다.
화물을 실은 "고노토리"호 무인보급선은 8월 4일에 H2B 로켓을 이용해 카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입니다.
4개의 초소형 위성 외에 우주선은 또 우주실험용 생쥐의 정자, 소형 인체형 로봇 및 우주정거장 사업인원에게 필요한 식품과 생수 등 일용품을 탑재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