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원자력기구 전문가단이 14일 일본에 도착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오염 제거작업에 대한 8일간의 고찰을 시작했습니다.
전문가단 책임자인 국제원자력기구 핵연료재생.폐기기술부 렌티호 장관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문가단은 지금까지의 오염제거작업에 대해 상세히 분석하고 일본측에 오염제거 및 폐기물 처리 보완책을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전문가단은 또 도쿄에서 일본 외무성 및 환경성 등 관련부처 관계자들과 견해를 나누고 지금까지 일본정부가 진행해 온 오염 제거 관련 설명을 청취했습니다.
전문가단은 16일부터 18일까지 후쿠시마현의 오염제거작업 진전을 고찰하게 됩니다.
전문가단의 이번 고찰작업은 21일에 끝나며 마지막날에 평가보고서를 일본정부에 제출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