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베르트 대변인은 이날 정부 정례기자회견에서 주요 7개국 정상은 현재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회동을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만남의 주요 의제는 우크라이나정세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주요 7개국 정상은 다음단계 행동을 모색하게 된다고 표했습니다.
자이베르트 대변인은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는 이달 24일부터 25일까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진행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만남은 주요 7개국 정상회의가 아니며 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대체할 수도 없다면서 러시아 소치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주요 8개국 정상회의 준비를 잠시 중단하는 외 각측은 기타 결정이 없다고 표했습니다.
헤이든 미국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18일 성명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제의로 다음주에 주요 7개국과 유럽연합 정상회의가를 열어 우크라이나정세를 연구판단하고 대응책을 모색하게 된다고 표했습니다.
주요 7개국에는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등 공업선진국이 망라됩니다.
우크라이나 정세가 악화된 후 주요 7개국은 올해 6월 소치에서 진행하기로 한 주요 8개국 정상회의의 관련 작업을 잠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선포했습니다.
이달 16일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과 세바스토폴리직할시가 국민투표를 진행했습니다. 결과 90%이상에 달하는 유권자가 러시아에 귀속되는 것을 지지했습니다.
17일 크림자치공화국은 독립적인 주권국가를 선언했고 18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모스크바에서 크림과 세바스토폴리 대표와 조약을 체결하고 크림과 세바스토폴리가 연방주체신분으로 러시아연방에 가입하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연합은 강력한 반향을 보이며 러시아에 대한 일부 제제조치를 출범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