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세관이 11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11월에 중국의 대외무역 수출입액이 2082.1억달러에 달해 동기대비 9.8% 성장, 전월대비 5.4% 증가해 연내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을 이룩했다.
11월에 수출액은 1136.5억달러로 동기대비 1.2% 하락했으며 수입액은 945.6억달러로 동기대비 26.7% 증가했다.
1월부터 11월까지는 수출입액이 19,640억달러에 달해 동기대비 17.5% 하락했다. 그중 수출액은 10,709.8억달러로 동기대비 18.8% 감소했으며 수입액은 8930.2억달러로 동기대비 15.8% 감소했다. 아울러 무역흑자는 누계로 1779.6억달러에 달해 동기대비 30.6% 줄어들었다.
1월부터 11월까지 유럽연합은 중국의 최대 무역파트너로서 쌍무무역액이 3262.7억달러에 달했으며 동기대비 17% 감소했다. 제2대 무역파트너인 미국과의 무역액은 2665.4억달러로 동기대비 13.4% 감소했다. 일본과의 무역규모는 여전히 3위에 놓였으며 1-11월의 쌍무무역액이 2033.3억달러로 동기대비 17.4% 줄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