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월에 중국의 수출입액이 총 1814.33억달러에 달해 동기대비 45.2% 증가했다. 수출액은 945.23억달러로 전월대비 13.7%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은 45.7%에 달해 38.7%라는 예상치를 훨씬 초과했다. 동시에 수입액은 869.1억달러로 전월대비 8.9% 감소, 전년 동기대비 44.7% 증가했다.
2월의 흑자는 76.12억달러로 1월의 141.5억달러에 비해 46.2% 줄어들었다. 아울러 1-2월의 흑자는 217.62달러로 지난해 동기대비 50.4% 줄어들었다.
1-2월의 수출액은 총 2040.82억달러에 달해 동기대비 31.4%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1823.19억달러로 동기대비 63.6% 증가했다.
올해 2월에 중국의 대외무역액이 동기대비 대폭 성장한것은 중국경제가 지속적으로 반등하고 시장수요가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또 지난해 동기의 기준수가 너무 낮은 등 원인때문이다. 지난해 연초에 국제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중국의 대외무역은 심각한 충격을 받아 수출이 급감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