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훈춘통상구의 수출입무역 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특히 장길도계획개요가 실행됨에 따라 올해 들어 훈춘시의 호시무역이 대폭 성장을 맞이했다.
매일 오전마다 훈춘 중러호시무역구에는 많은 러시아버스가 들어온다. 러시아관광객들은 훈춘에 와서 복장, 일용백화, 가전제품으로부터 과일과 채소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상품을 구입해간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훈춘 중러호시무역구에 들어온 러시아인은 연인원 35,813명에 달해 전년 동기대비 27.8% 증가했다. 호시무역거래액은 8.08억원에 달했으며 그중 수입액이 0.88억원, 수출액은 7.2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대비 35% 성장했다. 동시에 훈춘 중러호시무역서비스회사의 대러수출은 6817만달러에 달해 전년 동기대비 45% 성장했다.
(편집: 안광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