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매(楊梅)
봄에는 꽃구경, 여름에는 과일농장 나들이… 6월에 들어서면서 양매, 비파, 복숭아 등 여러가지 과일 농장을 위주로 하는 '주말 시골관광'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도시 직장인들이 이런 트렌드에 큰 소비시장을 마련해주고있다. 현대 직장인들은 사이버 세상에서 '농사'를 지으며 제한된 여유 시간을 보내던데로 부터 요즘은 가까운 외곽 시골에서 진정한 '농부' 생활을 체험한다고 한다.
전한데 의하면 상해 각 여행사에서는 5월말 부터 1일 소주 서산 비파농장 과일따기 관광코스, 1박 2일 신거 양매 따기 관광코스, 1박 2일 여요 양매 따기 관광코스 등 여러가지 '시골관광' 코스를 출시했고 또 부양 복숭아 따기 등 새로운 관광코스를 개발했다.
현재 단거리 시골 관광코스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주말에 과일 따러 도시주변 시골을 찾는 관광객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여행사 측에서 밝혔다. 한 여행사 직원은 이런 '시골체험' 관광코스가 인기를 얻는데는 요즘 도시 직장인들이 즐기는 사이버 농부 체험, '야채재배' 게임이 일정한 영향을 주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