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화중사범대학 제1부속고등학교)
올해 대입 시험에서 전반 40명 학생중 1명이 투병 영향으로 대입 시험 성적이 이상적이지 못한 외에 나머지 39명 학생은 모두 중점대학에 합격하는 좋은 성적을 따냈다.
7월 19일, 호북성 대학입시 제1차 본과생 선정이 끝남에 따라 화중사범대학 제1부속고등학교 3학년 29반은 대학 입시에서 기적을 창조해 화제로 되고있다.
무려 전반 절반 이상의 학생이 베이징대학교, 청화대학교에 입학했는데 전국에서도 보기드문 일이다. 구체 입학 상황은 다음과 같다. 베이징대학교 11명 (추천 학생 10명), 청화대학교 11명(추천 학생 10명), 상해 복단대학교 2명(추천 학생 2명), 절강대학교 2명, 상해 교통대학교 2명(추천 학생 1명), 중국 과학기술대학교 2명(추천 학생 2명), 동제대학교 1명, 남개대학교 1명, 무한대학교 3명(추천 학생1명), 무한 이공대학교 2명, 화남 이공대학교 1명, 프랑스 이공류 대학교 예과학생 1명(정부간 교류 프로젝트).
주문도 담임교사의 소개에 따르면 반급은 전교에서 이과 실험반으로서 남학생 34명, 여학생 6명으로 이루어 졌고 고등학교 3년 동안 이 반급 학생들은 올림픽과학경시대회를 위한 물리, 수학, 화학, 생물, 정보기술 등 5개 학과를 위주로 공부했다. 이반 학생들은 올림픽과학경시대회에서 26명이 전국 1등상을 따내 중점대학교에 추천됐고, 한명은 프랑스 이공류 대학교 예과생으로 합격했다. 한편 나머지 13명 학생은 고3 첫학기말 부터 본격적으로 대학입시를 준비했다.
요사우 학생은 대학입시 전 추천에서 탈락됐지만 이번 대학 입시에서 680점이란 높은 점수를 따내 중점대학에 당당하게 합격했다. "올림픽과학경시대회에서 점수가 모자라 대학 추천에 들지못했기에 몹시 실망이었다"고 그녀는 솔직히 대답했다. 하지만 그녀는 제때에 심리 상태를 조절하고 5개월동안 입시준비를 열심히 해 전성 이과류 성적 순위에서 12위란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올림픽경시대회 참가는 학생의 전면적인 발전에 영향주지 않느냐란 기자의 질문에 주문도 선생님은 '학생들이 올림픽과학경시대회를 위하여 기타 학과목을 포기한것이 아니다. 왕예박 학생은 전국 화학올림픽경시대회에서 1등이란 우수한 성적을 따냈지만 전국 고중 수학, 물리 등 올림픽과학경시대회에서도 1, 2등이란 좋은 성적을 따냈다. 성개 학생은 수학 성적이 뛰어날 뿐만아니라 반급에서 "노래왕"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반급학생들의 공동점이라면 밤새워 공부하지 않지만 제때에 학습방법을 총결하기에 학업에서 뛰여난 것이다.'고 말했다.
대학입시 전날밤, 주문도 선생님은 매 학생에게 이런 문자 메세지를 보냈다고 한다. '12년의 추운 창문가에 책장이 동반 되었구나, 오늘부터 채색필을 쥐어 새 인생을 그리련다.' 어제 학생들이 명문대학교에 들어간 희소식을 들은 주문도 선생님은 기쁘고 편안한 웃음을 띠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