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대학 같은 학과 입학한 셋쌍둥이)
하남성 정주의 셋쌍둥이 왕안이(王安伊), 왕안염(王安冉), 왕안기(王安琪)는 모두 사천 모 대학교 같은 학과에 합격해 주목을 끌고있다. 그들의 어머니는 소식을 접하고 기쁜 나머지 눈물을 흘렸고 셋쌍둥이도 부둥켜안고 기뻐했다.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데 학교 선생님께서 전화로 우리 셋 모두 사천 성도이공대학 방송학과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주셨어요. 어머니는 너무 기쁜 나머지 눈물을 흘리셨고 우리도 부모님을 실망시키지 않고 끝내 해냈다는 성취감에 너무 기뻤습니다.'고 맏이 안이가 말했다. 처음에는 둘째 안염이가 방송학과를 선호하고 맏이와 셋째는 예술학과를 지망했는데 둘째 안염이의 영향하에 모두 방송학과를 지원하게 됐다고 한다.
왜 꼭 사천 성도이공대학을 선택했느냐는 기자의 물음에 맏이 안이는 '다른 유명 대학을 선택하지 않은 것은 자신이 없어서가 아니라 유명 대학에서는 매년 하남성에서 학생을 너무 적게 모집하기 때문에 우리 셋이 함께 같은 학교 같은 학과에 지원하기 어려웠다. 워낙 우리 셋은 어려서부터 계속 함께 했기 때문에 대학에 가서도 떨어져 있기 싫어서 사천 성도이공대학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궂이 사천을 선택한 또 다른 이유는 우리 셋 모두 매운 음식을 매우 즐기는데 매운 요리로 유명한 사천에서 실컷 먹어보려는 욕심도 있었다. '고 셋째 안기가 신이나서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