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중국장춘국제자동차박람회)
일전에 개막된 제6회 중국(장춘) 국제자동차박람회에서 기자는 점점 더 많은 중국 시민들이 자가용을 선택할때 디자인이나 외형에 대한 요구 보다는 안전성과 연료 절약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발견했다. 이로서 중국인들은 점점 더 이성적으로 자동차를 구매하고 있다는것을 알수있다.
이번 장춘 자동차 전시회에서 많은 회사들은 연료절약 및 안전성을 돋보이게 하는 '연료 절약 선봉', '360° 전면 안전보장'등 광고 문구로 소비자들을 흡인했다. 한편 전시회 관객들도 주로 '에너지 소모'나 '안전도'에 큰 관심을 보였다.
절강 길리그룹 왕자량 부총재는 인터뷰에서 '금융위기와 유가가 반등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점점 실제적이고 이성적인 소비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예전에는 소비자들이 자가용을 구매할때 우선 자동차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다. 예를 들어 예전에 소비자들은 2박스형 자동차 보다 3박스형 자동차를 선호했는데 지금은 디자인에 상관없이 안전성과 경제성을 첫자리에 높고 있다. '고 밝혔다.
전시회에서 한 공무원은 가격이 약 7만원(인민폐)되는 지프를 마음에 들어 했는데 주로 연료를 절약할수 있는 경제형 자동차를 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료 절약 다음으로 안전성이 매우 중요하다. 지프는 시야도 넓고 실용적이며 도시나 시골에서 모두 잘 달릴수 있다. 외형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으며 편안하면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