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추석특집방송
남: 2010년 추석특집방송
여: 2010년 추석특집방송
---------------------M-------------------
남: 여러분 전통명절 추석 잘 보내고 계십니까? 송휩니다.
여: 안녕하세요? 박선화입니다. 요즘 추석을 맞은 베이징은 명절의 분위기로 들끓고 있습니다.
남: 네, 추석이나 국경절이 되면 일단 베이징은 온통 꽃 단장을 하는데요. 베이징의 중심이자 중국의 중심인 천안문 광장은 각종 아름다운 화분들로 시민들과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는데요, 올해 추석에 천안문광장에 배치할 화분이 무려 40만개, 화분 품종은 45종에 달한다고 합니다. 정말 대형 꽃 전시회를 방불케 합니다.
여: 네, 추석과 국경절기간 베이징에서는 "나의 베이징 나의 집"2010년 "추석, 국경절 맞이" 시리즈 문화행사들이 전면적으로 전개된다고 합니다. 이번 문화행사에는 19개 주요행사와 각 구, 현에서 조직한 근 200개 문화행사들이 펼쳐지게 됩니다.
남: 전통명절 문화행사를 통해 국제영향력이 있는 중국문화중심으로 부상하려는 베이징시 관련부처의 노력이 엿보이네요. 참, 문화 대도시 답습니다. 이런 행사 외에도 선화씨는 추석 하면은 뭐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가요?
여: 네, 추석하면은 월병을 빼놓을수 없죠. 저는 먹음성이 좋아서인지 월병이 가장 먼저 눈앞에 떠오르는데요. 어릴때부터 월병을 아주 즐겨 먹었거든요.ㅎㅎ
남: 네, 역시 먹거리에 대해 얘기하면 선화씨를 당할 사람이 없죠. ㅎㅎ 요즘은 월병에 다양한 소를 넣어 부동한 맛을 내는가 하면 여러가지 무늬로 장식해 맛도 맛이겠지만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를 정도더라구요.
여: 또한 올해는 추석과 국경 연휴가 이따르면서 10일간의 휴일에 개인 휴가 6일을 합치면 무려16일 까지 쉴수가 있다고 합니다.
남: 이웃나라 한국에서도 민족 최대명절로 불리우는 한가위 연휴를 올해는 최장 9일까지 보낼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에 하고 싶었던 일들을 마음껏 하시면서 풍요로운 황금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