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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추석특집방송
2010-09-23 15:15:59 cri

여: 네, 올해 추석은 국경일 휴가와 겹치면서 사상 최장 연휴가 될거라고 하는데요, 평소에 가고 싶었던 여행지를 찾는것도 좋고 밀렸던 잠을 실컷 자는것도 좋겠구요…평소에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나 담소를 나누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남: 네, 오늘은 추석을 맞아 특집으로 30여분간 여러분들과 함께 했는데요, 정리해보면 추석은 차례를 지내면서 조상들의 음덕을 기린다는 의미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저 세상에 간 조상도 좋고 아니면 서로 떨어져 오랫동안 만날수 없었던 가족들도 좋고 아니면 같은 동네에 사는 이들도 좋고 모두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면서 화목을 다져간다는데 더 중요한 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 네, 그럼 끝으로 각자 우리말 속담으로 오늘 특집방송을 마무리 하면 어떨까요?

남: 네, 좋습니다. 그럼 제가 먼저 할까요? 속담에 "5월 농부, 8월 신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5월은 농부들이 농사를 잘 짓기 위해 땀을 흘리면서 등이 마를 날이 없지만 8월은 한해 농사가 다 마무리된 때여서 봄철 농사일보다 힘을 덜 들이고 일을 해도 신선처럼 지낼수 있다는 뜻입니다. 아무튼 열심히 땀흘려 일하시는 농민 여러분들이 대 풍작을 거두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 네, 이번에는 제 차례네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라는 속담이 있듯이 모든 분들이 일년내내 오늘처럼 잘 먹고 잘 입고 잘 놀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남: 네,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 되시기 바라면서 저희는 이만 인사 드리겠습니다.

여: 지금까지 진행에 송휘, 박선화였습니다.

남여: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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