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역시 연길에서 온 편진데요, 박연희 청취자가 보내주셨습니다.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선생님들 안녕하십니까,
2011년 중국공산당 창건 90주년과 중국국제방송국 개국 70주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중국공산당의 올바른 소수민족 정책 덕분에 우리 조선족도 크나큰 중국 땅에서 조선말 방송을 매일 들을 수 있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방송을 통해 당의 각종 정책을 학습하고 뢰봉정신을 학습해 있는 힘껏 남을 도와 조화로운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 편지 보내주신 박연희 청취자 고맙습니다. 오늘 편지에 뢰봉을 언급한 내용들이 많은 데요, 아마 지난 3월 5일, 뢰봉따라배우기 기념일을 접하면서 느끼신 소감들을 적어보내신 것같습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이 편지에서도 뢰봉정신을 언급했는데요, 연길의 김봉숙 청취자 보내준 편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선생님들 안녕하십니까,
새해 중국공산당 창건 90주년을 축하합니다. 저는 지난해 특수 입당한 맹인 김봉숙입니다.
맑스레닌주의 모택동 사상과 등소평 이론을 참답게 학습하고 실제에 결부시키며 당과 인민을 위해 성심성의껏 복무하며 뢰봉을 따라 배우는 활동에 적극 참가하며 애청자 활동에도 열심히 참가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불우 어린이들을 도와가며 당의 훌륭한 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옥체 건강을 기원합니다.
남: 편지 보내주신 김봉숙 청취자 고맙습니다. 김봉숙 청취자도 옥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점점 많은 분들이 불우한 이웃 돕기에 나서고 있는데요, 이런 온정의 소식들, 훈훈한 사적들은 정말 감로수와 같이 인간성과 인정을 적셔주는 것 같습니다.
여: 언제 들어도 항상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는 불우 이웃 돕기, 여기에 나 자신부터,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봅시다. 우리가 사는 사회가 한결 따뜻해 질 것입니다.
남: 녜, 그렇습니다. 이외에도 목릉시의 박동호 청취자, 장춘의 이종광 청취자, 김수영 청취자, 이초자 청취자,박옥경 청취자,정순애 청취자, 김철곡 청취자, 남정자 청취자, 박윤식 청취자, 연길의 김상묵 청취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지식경연 답안지 또는 퀴즈 답안지와 함께 편지를 보내주셨는데요, 시간상 관계로 일일이 언급해 드리지 못한 점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 편지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녜, 지금까지 편지 사연 전해드렸습니다. 여기서 노래 한곡 들으시고 다음 순서로 넘겠습니다.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