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왔어요]
남: 편지왔어요, 오늘은 전부 18차 당대회와 관련해 여러분이 보내주신
편지 사연으로 모아봤는데요, 우선 흑룡강성 목단강시의 이헌 청취자가 당대회 개막 실황중계방송을 청취하고 보내주신 사연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여: CRI 청취자 담당자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중국국제 방송국 조선어부의 성공적인 생방송을 통해 전국인민이 기대하던 중국공산당의 18차 전국대표대회 개막식의 성황과 호금도 총서기의 사업보고를 매우 기쁘게 청취했습니다. 방송국 선생님들이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원래, 저는 인터넷 영상으로 실황 중계가 되는 것으로 여겼었는데 생각밖으로 중국공산당 당기를 앞에 두고 영상도 없이 언어로만 되는 라디오 방송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전에 컴퓨터를 시동해 방송이 나오기를 기다렸고 다른 한면으론 텔레비젼을 켜고 중앙텔레비젼의 동영상 생방송을 동시에 시청하기로 준비했었기에 조선어와 중국어 두가지 언어로 방송을 동시에 듣고 보는 "쌍풍작(双丰收)"을 거두었습니다.
방송을 통해 저는 중국공산당이 지난 10년간에 취득한 거대한 성취와 존재한 일부 문제점들을 알게 됐고 당과 정부를 굳건히 믿는데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건설에 충만된 신심을 갖게 됐습니다. 호금도 총서기의 연설보고에서 제가 가장 관심하고 듣고 싶었던 것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창신적인 리론적인 논술이였습니다.
총적으로 이번 18차 당대회는 전국인민의 신심을 북돋아주는 대회이고 힘을 모아주는 단합의 대회이며 견정불굴하게 과학발전의 기치를 높이든 대회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번대회는 중국사회발전에서 지극히 중요한 의의를 띄고있는 새로운 이정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저는 북경을 걸치는 기회에 천안문 광장에 가봤습니다. 인민대회당 앞인 천안문광장에 마련된 축제의 장식물들은 정말 굉장하여 물밀듯 흽쓸리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끌어 당겼습니다. 우리 국제방송의 국내외 청취자들과 함께 쳔안문광장 축제의 기쁨을 함께 누리기 위해서 제가 찎은 사진 4장을 보내드립니다. 사진은 축제의 초대형 꽃바구니. 축제의 초대형 전자프랑카드, 꽃무니 인조공들과 우뚝 솟아오른 꽃무니 기둥들, 그리고 천안문 앞에서 관광객들이 앞다투어 기념사진을 찎는 장면입니다.
흑룡강성 목단강철도 로간부부
이헌
남: 이헌 청취자의 18차 당대회 개막식 실황방송 청취소감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베이징에까지 오셔서 저희 방송국을 찾아주시지 않은 점은 점 서운하네요…
여: 아마 다른 곳으로 출장가시는 길에 베이징을 잠시 거쳐서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것 같은데요, 다음에는 시간을 푼푼히 잡고 우리 방송국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