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왔어요]
남: 편지왔어요, 오늘은 한국의 김연준 청취자가 보내주신 사연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여: 제가 살고 있는 천안에는 밤 사이 눈이 내렸습니다.
아침 출근 길 운전이 조심스러웠고 내린 눈과 도로의 결빙에 따라 분주한 제설 작업 차량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변 산들은 흰눈으로 덮여 있어 이젠 본격적인 겨울임을 실감하게 합니다.
보내 주신 청취자의 벗 신문 18, 19호를 잘 받았습니다.
18호 에서는 홈타민컵 중국 조선족 어린이 방송문화축제 소식과 중조 경제무역문화관광박람회,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아 제 19회 베이징 국제도서박람회의 주빈국으로 선정된 내용, 그리고 한국. 중국. 북한 청취자 여러분의 정감어린 편지사연들이 실려 있어 좋았습니다.
19호 에서는 해남 국제관광섬 소개와 함께 지식경연 문제들이 실려 있는데 해남섬은 한국의 제주도와 다른 독특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골프 애호가들이 골프 여행지로 해남섬을 많이 찾고 있으며 겨울철 대표적 해외 여행지 중 한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남섬 지식경연을 통하여 해남섬을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여행객들이 더 많이 찾아 사랑받는 여행지가 되길 바랍니다.
중국의 국가 지도자인 습근평 주석께서 중국 국가박물관을 참관하면서 "차이나 드림"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을 cri 뉴스와 홈페이지에서 잘 보았습니다.
한국의 주요 언론에서도 습근평 주석의 중국의 꿈에 대해서 비중있게 보도 했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것이 근대 이래 중화민족의 가장 위대한 꿈"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100주년이 될 때 쯤이면 "부강하고 민주적이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건설의 목표에 꼭 도달할수 있으리라고 믿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습근평 주석의 바램처럼 위대한 중화민족의 꿈이 꼭 실현되길 기원합니다.
지난 주 청취자의 벗 프로에서 방송된 길림성 구태시 노인회 청취자 여러분들의 사연에 저도 감동하였습니다.
연세 많으신 어른신들께서 소년원의 조선족 재소자를 친자식 처럼 헌신적으로 돌보고 계시다는 사연이었는데 그 사연을 청취하면서 나도 모르게 가슴 뭉쿨하였습니다.
여러 어른신들의 땀과 수고가 헛되지 않길 바라고 조선족 소년 재소자들이 성장하여 중국 조선족의 발전에 기여하는 그러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 믿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청취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김연준,
남: 김연준 청취자도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장춘과 구태시의 우리 청취자 가족분들의 선행에 감동을 받으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이 사연을 접한 모든 분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 앞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이토록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훈훈한 사연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