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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방송듣기
2012-12-07 18:20:16 cri

남: 그럼 계속해서 한국의 중학교 학생 청취자 지상욱군이 보내준 편지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여: 안녕하세요, 중국국제방송 임직원 여러분, 저는 귀 방송의 열혈청취자 지상욱입니다.

오래간만이네요. 보내주신 중국어교재, 잘 쓰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연락 주고 받지 못한 사이에 전 제가 속한 교육청 학생참여위원회의 중등부 부회장에 선출되었어요..교재에 밑줄까지 쳐 가며 공부 중인 중국어도 향상 중이랍니다. 교장선생님과의 대화도 많이 향상 되구요. 행정실장 선생님까지 합세 하셔서 3자 중국어대화를 이어 나갔습니다. 교재에 중국문화에 관련된 내용들이 많아 아주 유익했습니다. 이런 유익한 것을 저만이 갖고 있을 수는 없지요..교장선생님께도 Korean.cri.cn의 주소와 본국 주소도 알려드렸지요. 그랬는데 교장 선생님께서 행정실장 선생님께도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청취자 가족이 늘겠어요…

요즘 서울날씨는 조금 쌀쌀해요. 베이징의 날씨는 어떤까요? ㅎㅎ 한창송 선생님, 임봉해 선생님, 송휘 선생님, 이명란 선생님, 김정민 선생님, 그외 임직원 선생님들…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그래야 상쾌한 중국국제방송 조선어방송을 청취할 수 있을테니까요. 후에 전화연결 코너에 초대가 된다면 중국어로 대화 나눌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국어로 HSK도 보려구요.

저희집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요, 죄송합니다. 손 편지로 보냅니다. 답장 기다릴께요…

再見, 화이팅, 한국의 열혈청취자 지상욱 올림.

남: 학업도 바쁠텐데 이렇게 편지 보내주신 지상욱군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교육청학생참여위원회의 중등부 부회장에 선출됐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늦게 나마 축하드립니다.

여: 축하드립니다. 지난 번 편지를 소개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지상욱군의 편지를 볼 때마다 활기찬 힘이 솟아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편지나 메일 그리고 전화로 목소리만 들어왔을 뿐인데 지상욱군은 아주 밝고 명랑한 젊은일 것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남: 그 사람의 글을 보면 그 사람의 그릇이 보인다는 말도 있잖아요, 지상욱군이 보내준 편지를 보아도 아주 다양하게 어우러져 있는데요, 중한 양국의 국기가 그려져 있고 지도도 엿볼 수 있고 한글에 또 한자까지 또박또박 박아서 적어주셨는데요, 이것이 또한 손 편지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 컴퓨터가 고장이 나지 않았다면 이토록 특색있는 편지를 접하지 못했을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남: 중국어 열심히 익히시구요, 조만간 중국어로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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