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녜, 그럼 이어서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조선의 신승철 청취자가 편지 보내주셨습니다.
여: 조선어부 선생님들에게:
그간 안녕들 하십니까,
모두 건강한 몸으로 방송사업을 하고 계실 선생님들을 그리며 펜을 들었습니다.
이 청취자도 건강히 후대교육사업에 전심하고 있습니다.
중국공산당 제18차 대회의 성과적인 개폐막을 축하합니다.
"매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야자섬, 해남국제관광섬지식경연"4편까지 잘 청취했습니다.
그럼 그 답을 적어보내겠습니다.
선생님들 안녕히 계십시오.
2012년 11월 15일
신승철올림
남: 신승철 청취자의 편지 잘 받아보았습니다. 역시 편지가 늦게 도착한 원인으로 입선의 기회를 놓쳤는데요, 미안함과 고마움이 뒤엉킨 마음을 어떻게 표달하면 좋을까요?
여: 그러게요, 특히 이번 해남지식경연은 이왕의 지식경연과는 달리 전반시일이 한달 남짓이 밖에 되지 않아 조선의 청취자들이 많이 입선되지 못했는데요, 앞으로는 이점을 충분히 감안해서 되도록 시간을 푼푼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 조선의 김영림,김철호, 이선희 청취자, 장춘의 강대도, 김순덕청취자도 편지와 함께 해남국제관광섬 지식경연 답안을 적어보내주셨는데요, 역시 지식경연 유효기간이 지난 후에 편지가 도착해 수상의 기회를 놓치게 됐습니다.
여: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