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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방송듣기
2013-01-11 19:20:16 cri

그럼 이번에는 연변에서 온 편지 읽어볼께요.

한창송 선생님,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에 사업에 얼마나 다망핫비니까, 매번 선생님의 아름답고 매혹적인 목소리를 들으면 항상 즐겁고 행복에 잠기게 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나이에 귀방송국의 한 성원이 된데 대해서 자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새로운 한해에 더 건강하시고 아름다우시고 사업상 더 큰 성취를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길시 애청자 황순금

2012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손편지 적어주신 황순금 청취자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저 선생님이라 부르시지 마세요. 쑥쓰럽거든요. 오히려 어르신들로부터, 우리 청취자들에게서 저희가 더 많이 감동받고 배우고 있답니다.

여러분 만나보고 싶은 마음은 저도 마찬가지예요. 올 한해는 그런 기회를적극 만들어가겠습니다. 만날 그날까지 황순금 청취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편지와 함께 노래 3곡을 보내주셨는데요, "큰언니", "우리 교실 좋을시구", "그리운 어머니", 이 세곡의 노래를 황순금 청취자가 작사하시고 작곡에는 오인범이라고 적혔는데요, 참 다재다능하십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신다면 직접 노래 들려주시거나 또는 녹음물을 보내주시면 저희가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믿고 보내주신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녜, 지금까지 편지사연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외에도 장춘의 최윤의, 김석찬, 정금자, 정순애 청취자,연변의 문태경, 문득성, 김영자 청취자 등 여러분이 1월의 퀴즈의 답안 보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럼 노래 한곡 듣고 와서 청취자 핫라인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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