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왔어요]
남: 편지왔어요, 오늘은 김연준 청취자가 보내주신 메일 사연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여: 보내주신 연하장과 한중수교 20주년 기념엽서 감사합니다.
제가 방송국에 보내드렸던 엽서가 청취자 여러분께 연하장과 함께 전달되어 한중 수교 20주년을 다시한번 축하하고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연하장 내용처럼 cri 가족 여러분 께서도 건강과 기쁨이 늘 함께하는 희망찬 2013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먼저 운남성 진웅현의 산사태로 4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심심한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앙정부에서 비상기금과 생활 물자를 지원하여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니 안심이 됩니다만 춘절을 앞두고 재난을 당한 이재민 여러분께서 힘과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어제 안개로 운전에 어려움이 있었고 다중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중국도 베이징을 포함한 일부지역에 짙은 안개에 따른 스모그가 발생했고 베이징은 역사상 처음으로 짙은 안개 오렌지 조기경보가 발생했다는 뉴스를 청취하였습니다.
이상 기온으로 스모그가 발생하는지 알수 없지만 중국 청취자 여러분께서도 각별히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하겠습니다.
추위가 계속되는 날씨에 청취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연준,
남: 메일 주신 김연준 청취자 고맙습니다. 김연준 청취자도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여: 스모그 현상이 인체에 대한 해가 담배를 직접 피우는 것보다 더 심각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다행이도 지난 수요일부터 좀 사그라드는 추세라서 안심이 되긴 합니다. 여러분 모두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