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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방송듣기
2013-02-01 19:29:36 cri

[편지 왔어요] 

남: 편지왔어요, 오늘은 구태시의 윤영학 청취자가 보내주신 편지 사연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여: << 중한수교20주년지식경연>>수상소감

CRl조선어부에서 작년에 조직한<<중한수교20주년지식경연>>에서 3등이라는 큰 영예를 받아안았습니다 이는 제가 답안을 잘써서가 아니라 CRl가 저에대한 더 높은 요구와 기대라고 생각합니다. 그 간곡한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앞으로도 더 열심히 애청하겠습니다.

사실 년령으로보나 방송청취해수를 보나 저는 <<로 애청자>>부류에 속한다고 생각하는데 여지껏<<로 애청자>>역활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였습니다. 시대가 부단히 변화 발전하니 시대를 따라 저의 청취활동도 새로운 전진과 돌파가 있어야 하겠는데 이렇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답보하는 상태였으니 이 영예는 저에게 과분합니다.

오늘 모임에서 두가지 마음속의 말을 하려고 합니다.

첬째, 솔직히 말해서 매번 지식경연에 저는 한번도 빠짐없이 참가하여 답안도 잘 쓰느라고 저의 미약한 능력을 다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절때 저의 영예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의 좋은 기회라고만 생각했을뿐입니다. 그리하여 등수에 저의 이름이 오를때면 저는 기쁠대신 마음이 불안하엿습니다. 남들이<<저 늙으니는 체면도 없이 등수에 오르자고 애를 썻네>>라고 아니곱게 보는것만 같았습니다.사실 저는 등수에 오를 실력도 못되지만 설마 겨우 된다하여도 앞으로는 저를 등수에서 제명해주었으면 합니다. 저는 로 애청자에 속하니깐요.<<로 애청자>>에 대한 요구는 보다 높이는것이 어느모로 보나 좋을뿐이지 나뿐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역과 단위를 골고루 돌보며 신인들을 제때에 많이 표창하는것이 금후 애청자활동을 추진하는데 매우 리롭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CRl방송이 오늘처럼 청취범위가 넓어지고 흡인력이 강한것은 방송자체가 군중속에 튼튼히 뿌리박은데 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건대 CRl조선어방송이 전국방송행렬에서도 선두에서 내달리고 있다고 짐작됩니다. 지금 시대는 라디오가 앞당겨 <<퇴직>>하여 뒤골목에 밀리우고 테레비가 독판치나 다름없는 형편인데 CRl조선어방송이 이처럼 인기를 끌게된것은 전체 방송일군들이 <<청취자가 없는 방송은 생존할수 없다>>는 일념으로 청취자들을 진정 <<왕>>으로 높이 모셨기따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장춘지구를 놓고볼때 2009년11월 김동광주임 일행이 다녀가신후부터 불과 3, 4년밖에 않되지만 그 청취자수는 다른 행제방송을 훨신 초과한다고 생각합니다.

CRl조선어부방송일군들은 군중관념이 아주 강합니다. 기층에 내려올때마다 사업이 그렇게 분망하심에도 불과하고 시간을 짜내여 애청자들의 모임을 마련하고 조사연구 사업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취자의 벗>>프로와 그 신문은 이런 조사연구를 통해 군중속에서 더듬어낸 하나의 신생사물이기에 그 생명력이 이렇게 강하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저는 <<청취자의 벗>>프로를 청취하면서 새로운 느낌이 있습니다. 애청자들의 편지를 잘쓰나 못쓰나 관계없이 정성담아 방송해주시는 한창송, 송휘 등 여러 아나운서의 친절한 목소리를 손꼽아 기다리고 또 보지못한 그들의 그리운 그 얼굴들을 한번 만나봤으면 하는 간절한 심정들이니 어찌 CRl조선어방송이 흥성하지않을수있겠습니까 우리 청취자들은 지금도 몇년전에 퇴직한 <<청취자의 벗>>프로담당아나운서 김태근선생님과 메일로 그 전날 맺어진 옛정분을 진지하게 나누고 있습니다.

CRl조선어방송이 앞으로도 언제나 광대한 청취자들을 진정<<왕>>으로 모시는 이 좋은 전통을 계속 고양한다면 그 앞날은 오늘보다도 더욱 휘황찬란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은 저의 미숙한 소감이니 타당하지못한 부문에 대해 많이 지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장춘경제개발구애청자소조 윤영학

2013, 1, 28

소감 잘 들었습니다. 언제나 남 돕는 일에는 서슴없이 앞장서는 분이시지만 항상 그 누구보다도 더 겸손한 자세로 살아가시는 윤영학 청취잡니다. 종종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편지 고마웠구요, 계속해서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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