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왔어요]
남: 편지왔어요, 오늘도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연 하나하나를 만나보겠습니다. 우선 한국의 김대곤 청취잡니다.
안녕하셨습니까 ?
중국 정부의 큰 정치행사인 제12기 전국인민대표자 대회를 개최함에 있어서 청취자의 한사람으로서 축하를 보내드립니다.
3월5일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중국정부의 최고 국가권력기구로서 앞으로5년간 중국을 이끌어갈 지도자를 선임하여 거대한 중국을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한국 정부를 비롯한 세계각국의 언론매체들은 베이징에서 전해지는 뉴스들을 주요 머릿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인대 개회식에 우리 조선어부가 인터넷 생중계를 하고
이준,한창송아나운서를 비롯한 방송 직원들이 열과 성을 다하여 지구촌 조선족들에게 신속히 전인대 개회소식을 전해주신 것은 청취자들을 위한 배려로 생각합니다
김동광부장님과 방송 편집진들에게 고마움을 보내드립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시작이 좋으면 마지막도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도출되어 중국 인민들의 삶과 행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인터넷 홈페이지에 우리 조선족 대표분들을 소개하여 주셨는데..많은 청취자들은 흐뭇하게 느낄 것으로 생각하면서 큰 영광으로 여겨집니다.
조선어부에서도 많은 정보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년3월6일 한국 울산에서 애청자 김 대곤 드림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임기교체의 해인 2013년의 중국 양회에 국내외 언론들이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합 3천여명에 달하는 내외기자들이 이번 전인대 연례회의를 보도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해외 언론의 기자가 1천명 가까이 됩니다.
그리고 이번 회의는 또 중국이 2010년에 "선거법"을 개정한 이후 처음으로 선출된 전인대 대표들이 참가하는 회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표들의 구성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기의 대표는 총 2987명인데요, 지난기와 비해 볼때 노동 현장의 근로자와 농민대표들이 늘었고 반면에 지도간부가 차지하는 비중은 일부 줄었습니다.
녜, 양회와 관련해서는 이만쯤 줄이구요, 계속해서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