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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방송듣기
2013-03-07 18:13:41 cri
장춘의 김애락, 이종광 청취자의 편지인데요, 오늘 추첨된 편지들 가운데 해남국제관광섬 지식경연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네요. 지금 만나보겠습니다.

중국국제방송조선어방송부 앞:

조선어방송부 임직원 여러분 모두 안녕하시고 건강하신지요?

우리 애청자들은 멀리서 선생님들의 안녕과 건강을 빌뿐입니다.

저는 해남국제관광섬 지식경연에 적극 참가하기 위해 4편의 지식경연 내용을 방송을 애청하면서 녹음했습니다.나는 이 녹음을 듣고 답을 써서 보냈는데 며칠 후에 "청취자의 벗"2012년 제3기를 일고 나서야 저의 답이 두곳이나 틀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마 청각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새로 정확한 답을 써서 보냅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함께 소감도 적어 보냅니다.

"동방의 하와이"라고 불리우는 해남성은 내가 상상하는 의외로 아름다운 열대풍경과 다채로운 리족, 묘적의 문화가 있으며 가장 독특한 바다풍경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는 것을 지식경연을 통해 알았습니다. 해남도가 세계 최고급 바다휴양리조트로 건설될 날도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해남성이 오늘과 같이 아름답게 건설되고 리족과 묘족을 비롯한 20여개 민족이 단결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원인은 중국공산당이 그들을 해방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을 열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1950년 4월 30일에 해남도 최남단에 있는 삼아시에 중국인민해방군이 붉은기를 꽂았습니다. 해남도가 해방됨에 따라 중국인민의 위대한 해방전쟁은 승리적으로 끝났습니다. 해남도 여러 민족 인민은 자신들을 해방시켜준 해방군 열사들을 기념해 해남열사릉원을 세우고 열사들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열사능원에 새겨진 이름가운데는 조설족 열사들의 이름도 적지 않습니다. 대표로는 세차례 대공을 수여받은 김기남, 두차례 대공을 수여받은 조찬수 등등입니다. 해남도의 해방을 위해 희생된 수천명 열사들가운도 조선족용사들도 몇백명이나 됩니다. 해남도는 산좋고 물맑고 바다와 백사장을 자랑하는 명승지뿐만이 아니라 혁명유적도 잘 건설되어 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감동을 자아내는 곳이라 합니다. 그야말로 해남도는 가볼만한 곳입니다. 제18차 당대회에서 제출한 생태문명건설을 적극 추진시켜 해남국제관광섬을 친환경 생태관광, 전통문화관광 및 중국방직의 "살아있는 화석"인 직금을 보호발전시켜 세계의 관광객들이 한번 구경 오고 싶은 관광섬이 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이종광 김애락 올림.

녜, 방송을 녹음까지 하시면서 열성적으로 듣고 편지까지 주셨는데 이제서 소개를 해드려 많이 서운하셨겠어요…이종광, 김애락 청취자께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많은 이해 바랍니다. 그리고 두분의 편지를 통해 매력적인 해남도를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재삼 감사드리구요, 계속해서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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