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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방송듣기
2013-03-07 18:13:41 cri

이외에도 한국의 장기성 청취자가 "연하장과 함께 엽서까지 보내주신 것으로 보아 생사를 확인하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동안 너무 서신을 보내지 않아 미안합니다. 올해 78살입니다. 너무 오래 산 것 같습니다. 최근 연래 방송을 자주 듣지 못했는데 "청취자의 벗"신문을 받게 되면 또 생각이 나서 가끔씩 듣는 정도가 됐습니다.미안합니다. 귀방송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라고 적어주셨는데요, 어르신이 오래오래 앉아계시는 것은 자식들에 대한 최대 행복입니다. 그러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앉으시기 바랍니다. 또 이렇게 가끔씩 안부도 전해주시구요~

그리고 장춘의 이송옥 청취자가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하다 보니 답안 작성이 늦어졌습니다. 해남도 국제관광섬 지식경연 답을 찾는 과정에서 마치나 내가 관광을 그곳으로 간 것처럼 느껴지면서 즐겁고 하늘로 둥둥 떠오르는 듯 싶었습니다. 특히 바다와 하늘사이에 놓인 공중 새둥지 휴양지마냥 꿈같은 열대우림경관을 자랑하는 아룡만 열대 천당살림공원을 상상하면서 마치나 해남도 관광지에서 바다로부터 떠오르는 아침해를 맞이하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넓고 넓은 조국의 대지에는 이런 아름다운 관광지가 많고도 많지요. 나는 이 위대한 중화인민공화국의 품속에 살고 있는 한 소수민족으로서 매우 큰 자호감과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인민들의 이 행복은 중국공산당의 정확한 영도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건설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겠습니다. 습급평 총서기를 위수로 한 당중앙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겠습니다."라고 적어주셨습니다. 녜, 이송옥 청취자의 정치적 각오에 탄복이 갑니다. 그리고 지식경연 때보다도 이송옥 청취자의 편지를 읽으면서 해남도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생겼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하셨다고 적으셨는데요, 지금쯤은 완쾌되셨는가요? 몸 조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 녜, 이외에도 연변의 손화섭 청취자가 "지난 6일에 룡정시로인대학에서는 3.8국제여성의 날을 맞아 뜻깊은 경축활동을 조직했다"는 등 여러 편의 소식을 전해주셨구요, 또 광동성 혜주시에서 이진동 청취자가 우리 방송을 청취했다며 수신보고서를 보내주셨습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광동성의 이모저모도 가끔씩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박철원 청취자도 메일로 소식을 보내주셨는데요, 메일이 열리지 않아 아쉽긴 했습니다. 그리고 장춘에서 박만술, 박봉선, 이혜숙, 천채봉, 이희림, 백옥희, 박호국, 김경복, 한금자, 구자병, 김화순, 김일룡, 배영애, 김금옥, 황봉욱, 윤련자, 박영희, 옥부자, 김윤동, 송영옥, 김금자, 김미자, 심상근, 최봉금, 김성군, 권오조, 이월란, 림강옥 청취자 등 많은 분들이 편지 또는 이메일로2월의 퀴즈의 답안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여기서 노래 한곡 들으시고 계속해서 퀴즈한마당 이어가겠습니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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