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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방송듣기
2013-08-01 14:40:33 cri
계속해서 연변의 손화섭 청취잡니다.

여:룡정시 로인대학에는 학생회주석직무를 떠메고 학원들 중에서 선두 주자로 활약해 학교지도부와 학원들 속에서 찬양받고 있는 이가 있습니다. 그가 바로 강남일(姜南日, 66세, 당원)씨입니다. 강남일은 부대에서 8년간 근무했고 룡정시농전국(龙井市农电局)인사부문(人事部门)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후 2005년 4월부터 로인대학을 다니고 있는데2009년부터는 학생회(학원위원회)부주석 직무를 맡고 문예부를 세우고 잘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10명으로 구성된 대퉁소팀을 설립하고 열심히 활약하고 있는데2013년부터 학생회주석 직을 맡고 더욱 분발하면서 학원들을 이끌어 본보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 남일은 젊은 시절 피리는 불었어도 대퉁소는 만져도 보지 못했지만 로년에 고심한 연습과 노력 끝에 끝내는 숙련된 솜씨로 자기가 연주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10명 퉁소팀 성원들의 공동한 진보와 제고를 이끌어 와 소문을 내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이 시로인대학문예부의 북춤으로부터 농악무는 그야말로 독특하고도 기교가 높아 뭇사람들의 찬양을 받고 있는데 사실 전업 예술단체의 문예수준과 비길만큼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남일씨는 농악무에서 특히 상모 돌리기에서 간고하고도 고 심한 노력과 땀동이를 쏟았는데 사실상 지도교원에게서 허심히 배우고 삼복철의 무더위와 엄동설한의 강추위도 무릅쓰고 실내와 실외를 막 론하고 애쓴 보람으로 농악무, 특히 상모춤에서의 상모돌리기의 기교 를 능란하게 련마하여 소문놓았다. 사람들을 감탄시킨 일도 있었는데 올해 7월1일날 저녁 문화광장에서 펼쳐진 룡정시 제10기 지역사회 당원 문화의 달 활동개막식 문예공연에서 강남일씨의 상모줄은 무대로부터 관중 석까지 뿌려졌다가 다시 무대로 당겨 정채롭게 돌려 소문이 자자했는데 그날의 그 상모줄은 무려 16미터나 됐습니다. 농악무는 접촉도 못해 보았고 상모는 더군다나 돌려보지도 못했지만 노년에 이런 수준에 이르게 된데는 본인의 피타는 노력과 분투의 정신과 실천을 통해서만이 이룩할 수 있는 것입니다.

1971년1월, 부대에서 입당한 강남일씨는 해방군의 혁명 전통과 영웅기개를 계속 이어나가면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당의 취지를 명기하고 퇴직 후에도 로인대학 학생회 주석직무를 떠맡고 언제나 선봉모범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면서 휴식일이 따로없이 본보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노인대학을 노간부대학으로 기구개혁을 하게 되는데 학생회주석으로서 학교업무를 노인들의 심리를 장악하고 교육 인도하기에 문예부의 단결이 특히 잘 되고 있습니다. 신입생들이 오면 자기 주머니를 털어 점심식사도 배치해 주기에 신입학원들가운데서 100원, 200원, 지어 500원씩 후원금을 지원해주는 이들도 있게 됐습니다. 이 노인대학의 지도부와 강남일 주석의 인솔 하에서 룡정시노인대학 문예부는 큰 성과를 따내였는데 농악무가 주 3등상을, 대퉁소가 우수상을, 남자 무용이 주1등상, 2009년 룡정해란강 경기장에서 있은 길림성농민운동대회에서는 집단무용을 선보여 대환영을 받기도 했습니다. 배구 운동을 즐기는 강남일씨는 로인대학 반급을 단위로 1년에 두차례의 배구경기도 조직하고 있어 학원들의 피로를 풀어주고 있습니다.

이 시로인대학의 송혜숙 교장은 학생회의 강남일 주석의 본보기의 힘이 큰것만큼 앞으로도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남: 손화섭 청취자의 메일 덕분에 용정노인대학의 강남일 학생회주석과 같은 훌륭한 분의 이야기를 접하게 됐습니다. "배움의 길에는 끝이 없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여: 그렇습니다. 악기를 익힌다는 것 그것도 홀로 익힌다는 것은 참 쉬운 일이 아닌데요, 그래서 더더욱 존경스럽습니다. 누구든지 마음먹기에 따라 그리고 노력하는 것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실천을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용정시 노인대학의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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